자격증

주택관리사 전망

2020. 11. 2.

 

주택관리사 많이들 들어보셨죠.

주택관리사의 전망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와 더불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노후대비로 따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택관리사 전망

 

: 주택관리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응시를 할수 있고 정년이 따로 없어서 평색직업으로 삼을수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해서 따놓고 정년 퇴직후 제2의 직업으로 주택관리사를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따게 되면 일단은 주택관리사보로 일을 하게됩니다. 우리가 취득하는 자격증은 주택관리사가 아닌 주택관리사보라는 말입니다. 이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을 딴후에 공동주택 관리업무 경력을 쌓아야 비로소 주택관리사가 되는것입니다.

 

주택관리사는 우리가 쉽게 말하는 아파트의 관리소장입니다. 관리사무소의 인력을 관리하고 아파트 입주자들이 살기좋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일반 직장에서는 50대가 되면 퇴직을 준비해야 합니다. 반면에 주택관리사는 60세가 넘어도 취업할수 있고 70세가 넘어서까지 일을 할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은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직장인이라면 주택관리사 자격증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비지원으로 하는 학원들도 많으니 알아보시면 교육비 부담없이 자격증 공부에 도움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노후대비 자격증은 주로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등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주택관리사 자격증 준비해보시면 어떨까요

 

 

주택관리사 연봉

 

: 주택관리사의 연봉은 아파트 세대수나 도시마다 다른데요.  보통 300만원에서 450만원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택관리사 협회나 구인정보를 확인해 보실수가 있습니다.

 

 

 

 

나이 60 넘어서 일을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급여까지 전문직으로 책정되어 받을수 있으니 그돈으로 생활비는 물론 손주들 용돈도 주면서 100세 시대 노후를 일하며 보내실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관리사의 전망은 밝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주택관리사보 시험은 1년에 한번밖에 없습니다. 1차 시험과 2차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요. 자격증 합격기준이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바뀌었습니다. 이는 주택관리사의 전망이 좋다고 소문이 나면서 인력이 공급이 많아져서 주택관리사협회의 의견이 반영되어 자격증 공급을 제한한것 같습니다. 2차 시험에서 상대평가 시험을 치루게 하여 취득인원을 조절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이 예전보다 더 치열해졌습니다.

 

하지만 응시조건이 따로 없기 때문에 누구나 도전할수가 있습니다. 그전에 설비나 전기 자격증에 관심을 갖고 공부해 놓는다면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비슷한 과목이 나오고 업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1,2년 잡고 공부하다 보면 충분히 누구나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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