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기업이 매수한 기업을 자회사나 관련 회사로 둘 뿐 해체하지 않는 것을 인수 (Acquisition)라 칭하며 매수한 기업을 해체하여 자사 조직의 일부분으로 흡수하는 것을 합병 (Merger)이라고 합니다.
이 두 글자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가 M&A이고, 대한민국에선 왜인지 앞뒤를 바꿔 '인수합병'이란 단어로 사용됩니다. 인수로는 기업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주식 역시 그대로 유지되지만, 합병을 하게 되면 기업이 사라지면서 주식 역시 소각되며, 원래 있던 피인수 기업의 주식은 일정한 교환비로 인수 기업의 주식으로 교환됩니다.
인수 합병을 방식에 따라 나눌수도 있다. 상대 기업의 지배주주 세력과 원만한 협상을 통해 적정한 가격에 경영권을 넘겨받는 것을 우호적 M&A (Friendly Takeover)라고 하고, 지배주주 다수의 의사에 반해 경영권을 빼앗는 경우를 적대적 M&A (Hostile Takeover)라고 한다.
대부분은 우선 우호적 M&A를 시도하지만, 이것이 안되면 적대적 M&A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대적 M&A는 상대 기업의 '방어' 때문에 어느 정도든 간에 인수비용이 올라가는 위험이 있어서 비밀리에 지분을 모아 신속하게 처리하려 한다.
반대로 방어측은 인수비용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지분 확보를 방해하여 경영권을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각각 흑기사와 백기사의 확보에 힘쓰게 된다.
또한, 기업을 인수하는 이유에 따라 또한 다르게 부르는데, 기업을 인수해 경영에 참여하고 인수한 기업의 사업을 직접 운영하기 위해서 인수하는 것을 전략적 투자자 (SI; Strategic Investor)라고 부르고, 경영보다는 배당금이나 차액에 목적을 두어 인수하는 것을 재무적 투자자 (FI; Financial Investor)라고 부른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손정의의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또한 미국의 수많은 사모 펀드가 이러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M&A 당사자 기업들의 국적에 따라서도 분류할 수 있는데, M&A가 한 나라 내에서 일어나는 것을 Domestic M&A, 다른 국가의 기업 간에 일어나는 M&A를 Cross-border M&A라고 한다. Cross-border M&A에서도 국내 기업이 외국 기업을 인수하는 걸 Outbound M&A, 외국 기업이 국내 기업을 인수하는 것을 Inbound M&A라고 한다.
2. 인수합병의 목적
매각 기업 측에서는 구조조정. 경영이 어려워서일 수도 있고, 메인 사업분야와 비관련 다각화인 부분을 매각해서 메인 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활용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이를 위해서는 경영자원/핵심역량의 공유 및 이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경쟁기업과의 경쟁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한 독과점 목적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시장 진출. 신속한 시장 진입. 성숙 산업 진입.
3. 인수합병의 과정
인수합병의 70% 정도는 실패하니만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먼저 인수합병 팀을 구성한다.
투자은행의 IBD (Investment Banking Division) 사람들이 딜을 성사시킨다. 투자은행 안에서도 여러 부서가 있는데 만약 의뢰회사가 석유화학공업 회사라면 석유 부서와 인수합병 부서가 같이 일하는 형식이다.
로펌, 회계법인, 전략컨설팅 등이 법률적, 재무적, 경영 성과 검토, 양사 책임자들
둘째로 전략적 검토를 한다. 어떤 경영자원을 얻을 수 있는지, 제품별/지역별 등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왜 이 기업을 인수하는지 분명해야 한다.
셋째로 재무적 기업가치평가해야 한다. 구매자와 대상 기업을 방문해서 실사를 벌여야 한다.
특히 영업권, 기술력, 감추어진 부조리, 회계 부정, 채무 등에 대해서 꼼꼼히 봐야 한다. 인수 프리미엄이 지나칠 경우 승자의 저주로 인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실패하기 쉽다.
이런 절차들이 갖추어지면 구매자와 판매자가 구체적인 인수합병 조건에 대해 협상하게 된다. 기업 자산의 평가, 구체적인 인수 가격, 인수 조건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다섯째로 인수 결정 후 통합 (Post Merger Integration) 절차가 시작된다. 통합 과정은 인수합병의 성과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이 단계에서 실패하는 기업들이 많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두 기업의 상충된 조직문화다. 문화적 갈등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율성을 지나치게 억압해서는 안된다. 점령군처럼 느끼고 반발하거나 핵심 인력들이 퇴사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가능한 신속하게 통합을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
한편 인수합병을 통해 특정 기업의 시장지배력이 강화되기 때문에 경쟁이 저하되어 경제 전체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미국 반독점법은 기업 인수합병을 통한 독점 시도를 제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의 인수합병 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고 기업결합심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인수 합병 과정에 나오는 용어 가운데 '자본 참여'와 '자본 제휴'라는 것이 있다. 자본 참여는 단어 그대로 돈(자본)을 들여 기업의 주식을 인수하는 그 자체를 말한다. 자본 참여는 경영권 자체를 차지하여 기업을 인수 합병하기 위한 것부터 일부 경영에 참여하는 것 까지 다양하다.
즉, 어떤 기업을 사들여 계열사로 두거나 합병하고자 한다면 일단 자본 참여를 해야 한다.
이와 달리 자본 제휴는 돈을 들여 주식을 사는 것은 같지만 기업간 전략적 제휴 관계의 하나로 본다.
즉, 서로 주식을 취득하여 협력 관계를 돈독히하고 경영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것. 자본 제휴는 일종의 협력 관계이기에 기업의 인수나 합병 과정의 일부는 아니다. 다만 상호 지분 보유가 아닌 자본 제휴도 존재하는데, 기술이나 시설은 있지만 돈이 없는 곳과 돈은 넘쳐나지만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기업 사이에 자주 이뤄진다.
이 경우 말은 제휴라고 하지만 사실상 갑을관계 비슷하게 흘러가게 된다. 오히려 이쪽이 인수합병보다 더 먹튀에는 유리한 방법일 수 있다. 인수 합병을 해버려 계열사에 넣게 되면 제약도 많아지고 나중에 그 회사/조직이 필요하지 않게 되어 매각을 하려고 해도 방법이 복잡해진다.
그와 달리 자본 제휴 형식으로 대주주 자리를 취득하여 경영에 참여하게 되면 형식적으로는 두 회사가 그냥 협력 관계에 불과할 뿐 계열사 관계가 아니기에 원하는 목적만 달성한 뒤 주식을 시장에서 매각하여 별 부담 없이 손을 뗄 수 있다.
자본 제휴를 받은 기업은 자칫 잘못하면 기술만 빨리고 생산 시설만 죽어라 이용당하다 필요가 없어지면 내쳐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자동차 기업 가운데 이런 자본 제휴 관계가 꽤 많은데, 스즈키가 자본 제휴에 털리는 휘말리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실적 악화와 연비 조작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미쓰비시 자동차가 닛산에 자본 제휴를 받게 되었다.
언론에서는 닛산이 미쓰비시를 인수한 것으로 나오지만 계열사로 만든 것이 아닌 이상 자본 제휴로 표기하는 것이 더 옳다. 현대자동차의 발전기에는 미쓰비시 자동차와 자본 제휴 관계에 있었는데, 부품 대금을 현대차 주식으로 제공했기 때문. 이때에도 미쓰비시 측의 경영 간섭으로 말이 많았다.
인수합병 실패사례
대우건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인수되었으나 그룹 전체를 공중분해시킬 위기로 만들었다.
2010년 이후의 인수합병 분위기
2016년 1월 기업공개 건수는 제로를 기록했고 지난 2011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월별 기업공개 건수가 제로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글로벌 금융불안에 따른 IPO시장의 침체기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생 스타트업들의 기업공개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와는 반대로 글로벌 대기업들의 인수합병 규모는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을 리드하는 건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IT 기업들. 그래서 이들 기업들이 자본을 동원해 스타트업들이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오염시키고 독과점 상태를 형성해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사실상 21세기 들어서 4차 산업혁명을 명목으로 강도 귀족이 다시 부활한 셈.
회사를 완전 인수해 자회사로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모회사가 경영상 간섭을 하지 않고 회사의 운영을 자회사에 일임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모회사는 돈을 대주는 역할만 하고 기획 및 제품 개발 같은 영역은 자회사에서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식. 이런 경우는 피인수회사가 자사의 경영적 독립성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인수합병을 동의할 때 이루어진다. 대표적으로 텐센트와 라이엇 게임즈, 슈퍼셀의 관계, 그리고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픽사,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관계가 이에 해당한다.
2019년 들어서 여러 대기업들의 M&A가 화제가 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는 거의 마무리되고 있었지만 2020년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항공업과 여행업의 불황 때문에 결국 인수가 무산된 상태이며, 배달의민족은 독일 DH사에게 매각되어 인수되었다.
요즘은 4년제 대학교를 나와도 참 취업하기가 힘든 시기입니다. 금융 자격증 중에 CFA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융권에 취직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자격증이 많으면 아무래도 취업하기에 유리합니다. 그만큼 성실하게 노력을 해왔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금융 업계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함에 있어 특별히 변별력을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와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두루 확인해 볼 수 있는 CFA 자격증을 우대 사항에 추가시킵니다. 또한 외국과 거래가 잦은 운용사나 증권사에서 너나 할 거 없이 우대사항에 기입해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FA 자격증이야말로 금융업체에 취업하기에 아주 좋은 자격증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CFA 자격증이란?
CFA (Chartered Financial Analyst) 란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하는 CFA 협회에서 출제하는 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공인재무분석사라고 자격이 부여된 자를 말합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증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CFA협회는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아 점점 그 규모와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으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1963년부터 증권분야와 재무분야에서 자격시험으로 발전되어왔습니다.
실제로 시험에서는 이런 CFA의 발전 역사와 왜 CFA 시험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재무 분석에 관한 시험으로 이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고 있는 금융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자격증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 출제 및 자격증 부여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하고 있는 CFA INSTITUTE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CFA는 총 LEVEL1, LEVEL 2, LEVE3로 최종 단계인 LEVEL 3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그 하위 단계인 LEVEL 1,2를 모두 패스하셔야 됩니다.
LEVEL 1,2 자격증을 취득한 후에야 LEVEL 3을 응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CFA는 총 LEVEL 1,2,3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Chartered로서 협회에서 인증하는 합격 이수증이 나옵니다.
따라서 LEVEL 3까지 나와야 현업에서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
LEVEL 1,2는 취업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CFA LEVEL 3을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4년간의 실무를 쌓아 Chartered 가 되신다면, 한국 CFA 협회에서 주최하는 포럼과 관련 행사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CFA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CFA협회의 주관 행사로, 업계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자격시험을 떠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좋은 발판이 되어주리라 생각됩니다.
골드만삭스 등 월스트리트의 CFA chateerholder 애널리스트들은 자신의 보고서를 내면서 이름 옆에 CFA를 꼭 표기한다고 합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CFA 자격증을 준비하는 큰 이유 중 하나는 이름 옆에 CFA를 표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CFA 표시가 명함에 적혀 있으면 사람을 다르게 보고 연봉 차이도 크게 나타납니다. CFA 자격증 보유자는 대한민국 자본 시장법에 따라 적격투자자로 인정을 받으며 각종 투자 한도가 확장되고 투자 실적 기준 등이 완화됩니다.
CFA 자격증 응시자격
응시자격 제한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에서 남자 대학생은 1학년을 마치고 군대를 갔다 오면 2학년 때부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여자 대학생은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므로 4학년이 되면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대학교 재학 년수로 따져서 4년 차부터 응시 자격을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학생의 경우 만약에 1년을 휴학했다면 3학년부터 응시가 가능한 것입니다.
학사 학위가 없는 경우에는 4년간 실무 경력이 있으면 학사학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실무경력이란 해당 분야에서 4년간 종사한 자를 말합니다.
미국에서는 현직 군인들도 관심이 있다면 CFA 시험을 봅니다. 군 복무를 하면서 주경야독으로 CFA 공부를 해서 LEVEL 2까지 합격해서 제대 전 모건스탠리에 입사한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CFA 자격증 시험 난이도
시험은 LEVEL 1부터 3까지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당연히 단계별로 난이도는 올라갑니다. LEVEL 1은 시험자들이 흔히 어항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LEVEL 2와 3보다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LEVLE1에 합격시키게 하고 LEVEL 2와 3에 계속 응시하게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이지만, 사실 LEVEL 1도 합격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최종 CFA의 자격이 부여하려면 최종 LEVEL 3을 패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걸릴 수 있는 최소 시간은 3년입니다. 보통 영어권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시험을 보는 합격률은 8%~5%로 굉장히 저조한 시험입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의 명함에 꼭 CFA라는 명칭을 넣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인정받는 자격증이니 시도하는 것은 큰 도전이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해당 합격률은 전체 시험을 통과하는 합격률을 말합니다. 보통 각 시험당 합격률은 20% ~ 30%로 높아 보이나, 최종적으로 합격하는 학생수는 극히 적음을 인지하시고 철저히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LEVEL 1,2는 객관식 시험이고 LEVEL 3은 주관식으로 이루어집니다.
CFA 자격증 시험 합격기준
CFA의 합격 기준이 좀 생소합니다. 해당 시험에서 최상위 1%의 시험자의 평균 점수에서 그 70%에 해당하는 점수가 최저 점수가 됩니다. 예를 들면, 최상위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89점을 맞았다고 보면 [89점 X (0.7) = 62.3점 ] 이 최종 합격 점수가 됩니다.
독특하게도 이 부분은 상대평가이지만, 미리 합격자 수를 정해놓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절대평가입니다. 따라서 CFA의 합격기준은 절대와 상대평가의 혼합된 기준을 만들어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FA 자격증 시험일정
CFA의 시험은 레벨마다 상이하지만, LEVEL 1은 일 년에 두 번 6월과 12월 JUNE OR DECEMBER로 총 두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시험 자체가 워낙 난이도가 있고, 영어로 치러지는 시험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지고 접근하셔야 됩니다.
너무 일찍 취득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시간과 돈만 많이 쏟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긴 시험 TERM을 이용해서, 충분히 준비를 한 후에 응시해야 합니다.
시험 장소는 일산 킨텍스에서 이루어집니다.
CFA 자격증을 취득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취득 시 장점
아무래도 자격증 취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CFA의 자격증 시험에 경우는 다른 시험과 다르게 첫 번째로 실무에서 필요한 용어와 기술들을 배우기 때문에 실용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시험 자체가 실용적이다 보니,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해당 CFA 자격을 가지신 분들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업계의 대우
안타깝게도 CFA LEVEL 1과 2는 거의 업계에서 대우를 받지 못한다. 취업을 할 때에나 이직을 할 때, 한번 더 보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그 이상과 이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LEVEL 3을 취득하여 차터가 되면, 업계에서 꼭 다시 한번 챙겨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 경력과 인맥과 영어실력이 고루 보이기 때문이다.
자산운용사나 투자은행 또는 증권사에서 리서치 업무 특히 외국회사를 분석하는 데에 있어 CFA는 거의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 투자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CFA 자격을 보유자를 선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말한 것처럼 영어를 읽고 쓸 줄 아는 능력이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융 부분에서 쓰이는 단어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CFA를 통과할 정도면, 거의 대부분의 금융 영어 단어는 마스터했다고 봐도 무관하기 때문에 CFA는 해외투자부분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의 인정
CFA 자격증 시험이 실제로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실무에서 변별력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CFA를 LEVEL 3까지 패스했다는 것은 해당 사람이 어느 정도 학습하는 것에 있어서 어느 정도 열정과 노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실함과 노력을 인정받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해당 CFA 시험이 전부 영어로 출제되다 보니, 영어로 읽는 것과 쓰는 것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LEVEL 1-2는 영어로 된 지문을 파악하고 정답을 골라내지만, LEVEL 3 같은 경우는 아예 주관식으로 출제되어 WRITING도 직접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로 어느 정도 작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해당 링크를 들어가시면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중기부에서 버팀목자금 대상자를 새희망자금 대상자보다 26만명 더 늘린다고 했으니 지난해 6월 이후에 개업했던 7만명도 해당이 됩니다.
소상공인, 프리랜서등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이신분들 많이 기다리셨을것입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대상
기존 3차 재난지원금에서는 집합금지 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매출 4억원 이하의 일반업종으로 제한되어 지급됐었는데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플러스는 이런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취즈로 폭넓게 지급되고 있는데요. 지난 3차때보다 98만개 이상의 업체가 포함이 되었다고 하니 기대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로 고용에 가입되지 않은 약 80만명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대상 포함
-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 포함
- 돌봄 서비스 종사자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대상 포함
- 일용직 근로자, 노점상, 대학생등 취약계층에 생계지원금 지급
- 다만 지자체에 등록되지 않은 노점상의 경우는 한시생계지원금을 통해 지급함
노점상이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포함이 되냐, 안되냐 말이 많았는데 결국 포함이 되었군요.
4차 재난지원금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제외
- 집합제한 업종 중 매출이 증가한 업체는 제외됩니다.
- 그리고 폐업이나 휴업한 소상공인들도 지급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금액
- 집합금지 연장업종: 500만원
- 집합금지 완화업종: 400만원
- 집합 제한업종: 300만원
- 경영위기 업종: 200만원
- 여행업을 포함하여 매출이 60% 이상 감소한 업종: 300만원
- 공연,전시업을 포함하여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업종: 250만원
- 매출 감소업종: 100만원
앞선 3차 재난지원금에서는 3분류로 지급 했었는데 이번 4차 재난지원금에서는 7분류로 구분하여 차등지급을 하게됩니다. 여기서 형평성을 고래해 1인 다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에는 추가 지원을 하게됩니다.지난번에는 여러개 사업장을 운영해도 1개 사업장에만 지원이 됐었는데 이번에는 바뀌었습니다.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노점상에 한해 사업자등록을 전제로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자체가 관리하지 않거나 사업자등록이 어려운 노점상의 경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한시생계지원금(복지부) 명목으로 똑같이 5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위의 한시생계지원금 바로가기를 통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때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위주의 선별지급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1차때와 마찬가지로 전국민 보편 지급을 예상했으나 오랜 논의 긑에 5인이상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매우 커서 그분들에게 선별하여 더 많이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바로가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이번 영업시간 제한등으로 연말연시 특수를 놓치게 된 식당이라던지 판매업종, 미용실, 유흥업소등의 피해가 심각해 그분들의 불만도 날로 커가고 있습니다. 영업손실로 인한 수입이 줄어드니 임대료 걱정이며 생활비 걱정까지 해야하는 상황이니 안그럴수가 없겠죠.
3차 재난지원금 지급때 약 9조 3천억원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4차 재난지원금때는 그보다 더큰 10조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바입니다.
4차 재난지원금 대상에는 이렇게 피해를 많이 본 업종부터해서 우선 지원하는 방향을 정하고 있습니다.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하여 500만원까지도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노점상도 포함하여 3차 재난지원금 지급금액 300만원보다 더 많이 주려고 합니다.
연 매출 10억원 이하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연매출 10억원 이하의 모든 소상공인에게 지급하려고 추진중입니다. 기존 재난지원금 지급때는 연매출 4억원 이하였는데 10억원까지 늘어나게 되면 막대한 재원이 투입돼야 하기때문에 기획재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약 300만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지금 계획은 2월중에 추경을 편성하여 3월초에 여야간 협의하여 처리한후 3월말에 지급하려고 합니다.
약 한달정도 남았다고 보면 되겠네요. 직장인은 연말정산 지급도 받고 월급이 나오지만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없어 파리 날리는 날이 많아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십니다.
4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
이번 4차 재난지원금은 버팀목 자금과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형태로 구분되어 지급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급 결정이 나면 별도의 홈페이지가 열릴것이고 안내 문자에 따라 지원을 하여 바로 지급받게 됩니다.
몇번 해보신분들은 잘 아실것입니다.
특수고용직에 계신분들이나 프리랜서에 해당하는분들도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통해 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할수가 있습니다.
자녀를 교육시키려면 대학교 졸업까지 아주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부모님들에게는 이러한 교육비가 정해진 수입에서 지출되기 까지 부담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대학생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리 적금을 들어놓거나 목돈을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국가에서는 맞춤형 국가장학금으로 약 115만명의 학생에게 총 3조 8,788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2월 3일에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는 방법과 지원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비가 필수이고 국가장학금을 획득하여 마음편하게 학업을 마칠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국가장학금 지원 개선방향
1. 정부에서는 국가장학금의 지원 규모를 점차 늘려 2022년부터는 기초, 차상위 가구에 대한 지원을 5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2. 다자녀가구의 세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을수 있도록 점차 장학금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 2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입학생 및 1차 미신청 재학생 대상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접수 실시
국가장학금 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 대학생중 성적기준을 충족하고 해당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절차(가구원 동의, 서류제출)을 완료하여 소득수준이 파악된 학생이 지원대상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선택하여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1차 지급에서 확인된 지역화폐 보편지급의 소득지원과 경제활성화 효과,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 방역수칙준수등을 고려할때 경기도는 2차 재난기본소득의 신속한 지급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경기도에 주소를 둔 경기도민이라면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을수가 있습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앞서 말한바와 같이 나이, 직업, 소득등 어떠한 조건을 따지지 않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내국인 1,341만명과 외국인 58만명을 포함하여 약 1,399만명에 해당하는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지급하는 보편적인 재난기본소득형태로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경기도 1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서는 외국인은 지원이 안됐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에 한정했던 1차때와 다르게 모든 등록한 외국인과 국내에 거소 신고를 한 외국 국적동포까지 지급대상에 포함하여 지급 규모가 커졌습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방식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은 1차때처럼 경기도의 자랑인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이 되는데 3개월내에 사용을 해야하는 소멸성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 현장 수령,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이렇게 3가지로 지급됩니다.
청년들을 위한 저축 상품인 청년내일저축계좌가 나왔습니다. 내가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보태준다고 합니다. 편의점에 가면 2+1 상품이 많은데 이건 무려 1+3 상품입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온라인 신청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대상 나이 근로중인 만 19세 ~ 34세 소득 근로, 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인 청년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의 100% 이하여야 함 ✅ 가구 인원별 중위소득 100% 금액(22년 기준)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4인 가구 5인 가구 6인 가구 소득 금액 1,944,812 3,260,085 4,194,701 5,121,080 6,024,515 6,907,004 재산 대도시 거주자: 3억 5..
카카오에서 가상화폐 지갑을 설치하면 클레이튼 코인 2개를 지급하는 에어드롭 이벤트를 합니다. 클레이튼 KLAY는 지금 한 개에 2천 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지갑 클립을 설치하면 클레이튼 코인 두 개를 지급합니다. 카카오 지갑 클립을 설치하지 않으신분들은 새로 가입하시면 klay 코인 2개를 에어드롭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 지갑 친구초대 이벤트 카카오 가상화폐 지갑 클립(klip) 설치를 친구에게 소개하면 초대한 사람에게는 1 KLAY를 주고 초대받아서 카카오 지갑을 설치한 사람에게는 2 KLAY를 줍니다. 친구 초대 혜택은 최대 10KLAY까지 된다고 합니다. 코인 거래를 하다보면 가상화폐 거래소 해킹 사고도 일어나고 나중 가면 부실한 거래소는 폐쇄되는 경우도 발생을 합니다. CFA 자격증에 ..
1. 인수합병 M&A란 한 기업이 매수한 기업을 자회사나 관련 회사로 둘 뿐 해체하지 않는 것을 인수 (Acquisition)라 칭하며 매수한 기업을 해체하여 자사 조직의 일부분으로 흡수하는 것을 합병 (Merger)이라고 합니다. 이 두 글자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가 M&A이고, 대한민국에선 왜인지 앞뒤를 바꿔 '인수합병'이란 단어로 사용됩니다. 인수로는 기업이 사라지지 않으므로 주식 역시 그대로 유지되지만, 합병을 하게 되면 기업이 사라지면서 주식 역시 소각되며, 원래 있던 피인수 기업의 주식은 일정한 교환비로 인수 기업의 주식으로 교환됩니다. 인수 합병을 방식에 따라 나눌수도 있다. 상대 기업의 지배주주 세력과 원만한 협상을 통해 적정한 가격에 경영권을 넘겨받는 것을 우호적 M&A (Friend..
요즘은 4년제 대학교를 나와도 참 취업하기가 힘든 시기입니다. 금융 자격증 중에 CFA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융권에 취직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자격증이 많으면 아무래도 취업하기에 유리합니다. 그만큼 성실하게 노력을 해왔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금융 업계에서는 신입사원을 채용함에 있어 특별히 변별력을 찾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영어와 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두루 확인해 볼 수 있는 CFA 자격증을 우대 사항에 추가시킵니다. 또한 외국과 거래가 잦은 운용사나 증권사에서 너나 할 거 없이 우대사항에 기입해두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CFA 자격증이야말로 금융업체에 취업하기에 아주 좋은 자격증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CFA 자격증이란? CFA..
주식 양도소득세 세율 및 부과기준 그리고 국내와 미국주식의 세금 알아보기 우리가 부동산, 주식등과 같은 자산을 거래할때는 거래세를 내야합니다. 그중에 자산을 팔때 내는 세금을 양도소득세라고 합니다. 오늘은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양도소득세 주식에서의 양도소득세란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팔때 생기는 양도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을 말합니다. 주식 양도소득세는 종목별 보유 총액이 10억원 이상인 대주주에게 부과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재테크를 하는 소액주주들에게는 주식 양도세가 부과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동학개미들입니다. 소규모 주식거래에는 증권 거래세만 내면 됩니다. 이는 주식시장을 활성화하여 경제를 살리려는 취지가 실려있습니다. 지금은 양도세가 없지만 2023..
4차 재난지원금 대상 4차 재난지원금 많이 기다리시죠. 4차 재난지원금의 대상 및 지급시기 기초수급자는 어떻게 될까요? 누가 지급대상이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4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대상 및 금액 안내 3차 재난지원금때 소상공인과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위주의 선별지급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1차때와 마찬가지로 전국민 보편 지급을 예상했으나 오랜 논의 긑에 5인이상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매우 커서 그분들에게 선별하여 더 많이 지급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바로가기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소개, 신청하기, 신청결과 확인 등 www.xn--jj0bm3vymbi3vi2n.kr 이번 영업시간 제한등으..
2021년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지원절차 자녀를 교육시키려면 대학교 졸업까지 아주 많은 돈이 들어갑니다. 부모님들에게는 이러한 교육비가 정해진 수입에서 지출되기 까지 부담되지 않을수가 있습니다. 대학생의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리 적금을 들어놓거나 목돈을 마련해 놓아야 합니다. 이러한 가정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국가에서는 맞춤형 국가장학금으로 약 115만명의 학생에게 총 3조 8,788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2월 3일에 발표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정에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는 방법과 지원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비가 필수이고 국가장학금을 획득하여 마음편하게 학..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신청 빨리 받는방법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신청방법, 신청시기, 지급방식등 궁금한점을 Q&A 형식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숙지하셔서 경기도에 사시는분들은 1인당 10만원씩 지급받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신청방법과 빨리 받는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는데 뭐니뭐니해도 온라인 신청이 가장 빠르게 받을수 있습니다.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은 1. 온라인 신청 2. 현장 수령 3.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 각자에 맞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재난지원금을 빨리 받는방법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거겠죠. 바로 아래에서 신청할수가 있어요. https://basicincome.gg.go.kr/ 경기도 2차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방법 2월 1일부터 시작합니다. 오래된 경기침제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와 가정의 소비진작을 돕기위해 경기도 의회에서 건의를 하여 경기도에서 지급결정이 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2월 1일부터 시작된다는 소식입니다. 2차 재난기본소득의 신청기간과 지급시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신청방법도 3가지가 있다고 하니 본인이 편한 방법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중 가장 빠른 신청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온라인 신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온라인 신청은 2월 1일에 신청을 하게되면 검토 승인후 이르면 2월 2일부터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 금액 2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은 경기도민 1인당 1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